‘벌써 열두시’ 활동 후 쓰러진 적있다
청하는 “검사를 받았는데 심장이 다른 사람보다 작게 태어났다고 항상 만성피로일 거고, 몸이 전체적으로 약하게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하는 “불빛을 보면 인상을 쓰고 있어서 오해를 받은 적도 많고 야외에서 화보 촬영을 하면서 종일 햇볕에서 찍으면 저녁에 쓰러져서 토해서 난리 난 적도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코로나19 확진으로 앨범 발매가 미뤄지자 잠을 많이 자야 2시간 잔다며 불면증도 고백했습니다.
청하는 “앨범 준비부터 활동까지 한 달정도 걸린다”며 “쉬어야 할 것 같은데 저 밖에 없는 소속사를 생각하면 또 쉴 수 없다”고 말해 서장훈과 이수근을 걱정되게 했습니다. 청하는 “이 사이클이 만족스럽고 버틸만했는데.. 코로나19로 격리되고 쉬었을 때가 5년 만에 처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청하의 어머니는 이러한 사실을 청하 6살 무렵게 알았고 당시 의사가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생황하면 된다고 하여 별 걱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청하는 선천적으로 몸이 약하게 태어났지만,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가수의 꿈을 이뤘습니다.
이 사실을 안 네티즌들은 “청하야 아프지 마”, “청하야 건강하자”, “푹 쉬어야 한다” 등 청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1. 청하는 방송에 나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밝힘. 청하는 ‘벌써 12시’ 활동 후에 쓰러진 적이 있었다고 말함.
2. 청하는 “검사를 받았는데 심장이 다른 사람보다 작게 태어났다고 항상 만성피로일 거고, 몸이 전체적으로 약하게 태어났다고”고 고백하며, 불면증도 고백함.
3. 청하는 “앨범 준비부터 활동까지 한 달정도 걸린다”며 “쉬어야 할 것 같은데 저 밖에 없는 소속사를 생각하면 또 쉴 수 없다”고 말하며 고민을 토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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