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심각해 보이는 정형돈 근황

지난 22일 정형돈은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 TV’에서 중식당 먹방 콘텐츠를 촬영했습니다. 대중들에게 알려지던 모습과는 다르게, 뭔가 부은 것처럼 살이 찐 느낌입니다. 또 혈색이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아마 정신과 약 때문에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 비만이면 살을 빼면 되지만 약 때문이면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서 살이 쪘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형돈형 건강이 안 좋으신가 노화가 되셨네”, “건강이 걱정된다”, “낯빛이 좋지 않아 보인다”라는 걱정 어린 댓글을 적었습니다.
MBC 예능 무한도전 출연 때와는 상반된 모습입니다. 정형돈은 2015년 건강이 급속히 악화됐습니다. 그해 11월 불안장애가 심각해지면서 모든 방송을 활동을 건강 회복 시까지 중단했습니다. 지난해 12월 19일 뭉쳐야 찬다 시즌1 마지막 녹화를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또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3줄 요약]

1. 지난 22일 정형돈은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에서 중식당 먹방 콘텐츠를 촬영했음.

2. 대중들에게 알려지던 모습과는 다르게, 뭔가 부은 것처럼 살이 찐 느낌이며 혈색이 좋아 보이지 않음.

3. 아마 정신과 약 때문에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이 있음. 약 때문이면 갑상선에 문제가 생겨서 살이 쪘을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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