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인스타그램속 가구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디올에서 온 추석 선물. 겨울이 왔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디올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수지는 디올에서 모자, 옷, 가방, 신발 등으로 코디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에서 공개한 인테리어가 화제입니다. 거울셀카를 찍은 전신 거울은 이탈리아 산업 디자이너 에토레 소트사스의 작품입니다. 물결 같은 프레임이 특징이며 거울과 조명이 합쳐진 제품입니다. 가격은 1만 달러로 한화로 12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지가 앉은 소파 역시 1000만 원이 넘습니다. 덴마크 브랜드 바이라센 제품으로 8500달러 한화로 약 1001만원입니다. 1000만원을 넘는 가구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거울 이쁘다.”, “수지치고 검소하다.”, “수지 재력에 살수 있다. “, “영앤리치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3줄 요약]
1. 수지는 디올 엠배서더로 활동중이며 디올 모자, 옷, 가방, 신발 등으로 코디한 사진을 올림.
2. 수지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속 인테리어가 화제가 됨.
3. 거울 가격은 1200만원 이상, 소파 가격은 1001만원 이상의 고가기이 때문
[배문화 ⓒ세줄요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및 보도자료 3linemail@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