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내버스에 감시카메라 설치된다.

감시카메라 확대 실시

9월 1일부터 인천시가 버스에 카메라를 설치해 버스 탑재형 감시 카메라를 6대에서 24대로 늘려 버스전용차로 위반 등을 단속합니다.

인천시는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과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3개 노선 6대 버스에 단속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간선버스인 15번과 30번, 45번 등 3개 노선에 각각 2대의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운영 중입니다.

이번 달부터 각 노선에 단속 카메라를 4대씩 추가 설치하고, 36번 노선에도 6대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차량은 촬영 즉시 단속하고 불법 주정차는 선행 버스가 1차 촬영한 뒤, 다음 버스가 동일 장소에서 2차 촬영될 경우 단속 대상이 됩니다.

단속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됩니다. 다만 36번이 운행되는 구월동 롯데백화점 일대는 24시간 전일제 구간으로 365일 단속합니다. 버스전용차로 위반은 과태료 5만 원, 주·정차의 경우 승용차 4만 원, 승합차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인천시는 2022년까지 노선버스 26대(간선 급행 2대)의 단속카메라를 추가해 관내 전 구간에서 단속을 벌일 계획입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버스 탑재형 이동단속 확대 시행으로 전용 차로 위반 및 불법 주·정차에 대한 시민의식이 전활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줄 요약]
1. 인천시가 버스에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버스전용차로 위반 등을 단속
2. 버스전용차로 위반시 촬영즉시 단속, 불법주정차는 후행버스가 2차 촬영한 뒤 단속대상
3. 버스전용차로 위반은 과태료 5만 원, 주·정차의 경우 승용차 4만 원, 승합차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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