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공존하는 아름다운 한강을 품은 아파트가 있습니다. 2025년에 완공될 서울 서초구 반포동 ‘디에이치 클래스트’아파트입니다. 원래는 반포 주공 1단지 1·2·4주구였지만 5,271세대의 대단지로 재건축 중입니다.
현대건설은 반포주공 1단지에 유일한 하이엔드(High-end), 최상급 클래스라는 뜻을 담은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라는 이름으로 최대·최고·유일의 아파트 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00년 주택’이란 컨셉으로 골조·철골에서 내부 설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추도록 노력했습니다. 세계적인 건축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설계사들과 협업하고, 국내외 주택 전문가들로 구성된 현대건설이 입주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을 내놓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