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에서 17억 됐다” 이시언 청약 당첨됐던 아파트 화제

배우 이시언이 열애 4년 만에 연인 서지승과 크리스마스에 결혼을 하게 됐는데요. 코로나19 시국과 배우의 사생활을 고려해 결혼식은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결혼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살 신혼집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시언이 거주 중인 서울 상도동 아파트가 신혼집이 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실거래가가 17억 원을 넘었습니다. 

서울 상도동에 거주했던 이시언은 2016년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 청약에 당첨됐습니다. 이시형은 34평형에 당첨됐고 분양가는 6억 원대였습니다. 집값이 크게 오르며 17억원에 달했습니다.

이시언은 방송에서 “7~8년동안 주택청양통장에서 3만원 씩 입금했다”며 “사실 청약 통장을 해지하려 했는데, 친구가 말렸다. 지하철에서 욕을 해서 어른이 역정을 내는 거 같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시언 인스타그램

이시언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살기 좋은 우리 동네 상도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강대교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또 이시언은 알뜰하게 모은 금액으로 주택 청약에 당첨돼 모두의 부러움을 샀고, 결혼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3줄 요약]

1. 배우 이시언의 결혼 소식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할 신혼집도 화제가 됨.

2. 이시언은 2016년 ‘e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 청약에 당첨됐는데 분양가는 6억 원대였지만, 집값이 크게 오르며 17억원에 달함.

3. 시언은 방송에서 “7~8년동안 주택청양통장에서 3만원 씩 입금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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