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의 거리’ 떠나는 충격적인 홍대 근황… 썰렁

홍대 젊음의 거리

서울에서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은 홍대 상권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사람들이 외출을 자제하자 벌어진 일입니다. 비싼 임대료와 경기 침체 등의 이유로 홍대에는 공실인 상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엔 사람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루던 홍대 젊음의 거리로 핫플레이스였지만, 이제는 북적이는 사람들을 볼 수 없습니다.

홍익대 주변에 위치한 스타벅스, 다이소, 맥도날드 등의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들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가게 대부분 ‘임대문의’ 포스터가 붙어 있으며 건물 하나가 비어있기도 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글에 따르면 “코로나 터지기 전에 권리금 5억에 가게 넘기고 나온 지인이 이야기하기를 인수한 사람이 커피숍을 차렸었는데 지난달에 가게 정리하면서 권리금 7천 받고 나갔다네요”라며 설명했습니다.

“홍대에 가게 내놓은 사람은 수두룩한데 나가지도 않고, 가게 내놓고 싶어도 권리금이 아까워서 못 나가는 상인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네요”라고 말을 덧붙였습니다.

한땐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며 장사가 잘 되던 곳이었는데, 대형 프랜차이즈 지점들도 버티지 못하고 홍대를 떠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임대료가 오르기만 하고 내려가지 않아서 문제다”, “맥도날드 나간 건 충격이네”, “권리금 진짜 비싸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3줄 요약]
1.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로 사람들을 외출을 하지 않자 홍대 상권이 무너지고 있음. 
2. 비싼 임대료와 경기 침체 등의 이유로 대형 프랜차이즈도 견디지 못하고 폐점하는 상황. 
3. 상가를 내놓고 싶어도 권리금이 아까워서 가게를 내놓지 있는 상인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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