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바이러스에 ‘오덕페이트’로 나왔던 사람 근황

십덕후 이진규씨

과거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오덕에 오덕을 더한, 오덕을 능가하는 십덕’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2D 캐릭터 ‘페이트 테스타로사’와 결혼 계획이 있다고 밝힌 화성인이 있습니다.
자녀계획은 딸 둘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성 캐릭터가 그려진 베개를 들고 다니며 특이한 행동으로 주목받았습니다.  

해외에서는 베개와 결혼한 남자로 왜곡되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오덕페이트는 페이트는 자신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며 롯데월드 데이트까지 즐기기도 했습니다. 자유이용권을 페이트의 것까지 포함 2장 끊었으며 여러 놀이기구를 탔습니다.

직원 말로는 자이로드롭 설치 역사상 처음으로 쿠션을 태워본다.” 고 밝혔습니다.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에서 근무한 직원들은 웃으면서 “(페이트가) 예쁘네요” 라고 하는 등 철저한 직업 정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시민들의 인터뷰도 나왔는데, 모 여성의 “여자친구 구입은 어떻게 했대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방송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 ‘십덕후’란 단어가 메인에 올라오게 되었고, 많은 관심과 파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오덕페이트의 근황

유튜버 진용진씨는 과거 ‘화성인바이러스’에 출연했던 오덕페이트를 만난 영상을 올렸습니다. 

 

오덕페이트는 최근 투자에 실패했고 유튜브 방송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년 전부터 페이트에게 마음이 식어 정리하려다 최근 관계가 좋아져 잘 지내고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또 이진규씨는 유튜브 채널 ‘춤추는변기자’에 ‘금성인 바이러스’ 에피소드에 출연했습니다.
화성인바이러스 출연 당시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혼자 살기에 너무 커 보이는 집 크기에 놀란 변기자는 “몇 평이냐?”고 물었습니다. 오덕페이트는 “전세에요”라며 “41평”이라고 답했습니다.

방 이곳저곳에 애니메이션 물품들이 위치해 있었지만 오덕페이트는 반쯤 탈덕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애니메이션 관련 굿즈들을 박스에 넣어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오덕페이트는 애니메이션과 다소 거리를 둔 채 살고 있었습니다. 이에 변기자는 ‘탈덕’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묻자

이진규씨는  “일하다 보니까 바빠졌다”며 “최근에 나온 작품들을 보고 예전 같은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재미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작품을 소비하는 방향이 진짜 마지막으로 끝내려는 느낌으로 소비하는 것 같아 가지고 작품에 대해서 정이 뚝 떨어지더라고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사회인으로서 열심히 일을 하고, 지난날의 ‘오덕후’스러움이 줄어든 그의 모습은
동생의
 ‘오빠 사람처럼 좀 살어’ 이 한마디 때문이었습니다. 종종 자신의 근황을 인터넷에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3줄 요약]

1. 화성인바이러스에 2D캐릭터 페이트와 결혼계획이 있다고 밝힌 이진규씨(오덕페이트)가 출연함.

2. 방송 이후 각종 포탈 사이트에 ‘십덕후’란 단어가 메인에 올라오게 되었고, 많은 관심과 파장을 불러옴.

3. 오덕페이트는 애니메이션과 다소 거리를 둔 채 살고 있었으며 ‘탈덕’을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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