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월세 50만원?” 서울보다 방값 비싼 이 지역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논란의 월세 50+@ 신축 원룸”이라는 글이 화제입니다. 게시글에 따르면 이 집은 교도소에서 대략 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교도관들을 타겟으로 한 신축 원룸입니다.

보증금 300, 월세 38, 관리비 4, 수도 가스 전기 별도 지불이며 대략 8만원이 나온다고 합니다. 교도관들은 청송에서 수도권도 아닌데 50만원의 월세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이 매물이 아니라 청송 지역의 원룸 가격이 대도시 지역을 맘먹는 수준입니다.  교도관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비싼 방세를 지불하거나, 편도 40~50분 걸리는 안동대학교 주변 지역에 방을 잡아야 하는 지경입니다. 관사를 새로 추가하려고 해도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골이라 생활시설이 미비한데 가격만 오르는 추세입니다.

현재 청송군은 “여자 교도소를 지어달라”고 요청하는 상황입니다. 이어 법무연수원 청송 캠퍼스와 직원 숙소(교정아파트) 추가 건립도 건의했습니다. 부지와 기반 시설 등은 군 차원에서 모두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줄 요약]

1.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논란의 월세 50+@ 신축 원룸”이라는 글이 화제

2. 교도관들을 타겟으로 한 신축 원룸들의 월세는 대도시 수도권 지역의 방값과 맘먹음.

3. 관사를 새로 추가하려고 해도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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