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 아파트 한 채 마련?” 스우파 ‘헤이마마’ 안무 제작자 노제가 밝힌 수익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가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제일 주목을 받은 것은 노제가 춘 ‘헤이 마마(Hey mama)’ 안무입니다.

노제는 David Guetta의 Hey mama에 안무를 창작했습니다. 방송 이후 틱톡,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헤이 마마’ 챌린지가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많은 연예인들이 ‘헤이 마마’ 열풍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스우파’ 출연 이후, 댄서 노제는 몸값도 70배 이상 상승했는데요. 스우파 출연 전 노제의 광고 출연료는 200만 원 남짓이었지만, 방송 출연 덕분에 최고 1억 5000만 원까지 몸값이 올랐다고 합니다. 업계에서는 노제가 9개 CF계약을 체결하면서 약 10억 원 이상을 벌어들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1월 18일 ‘문명특급’ 유튜브 채널에는 ‘전국민이 다 춘 헤이마마 춤, 이 정도면 노제 씨 한강뷰 아파트 한 채는 마련하셨겠지?(순수한 궁금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노제가 출연했는데요. 스우파에 출연해 안무가 대박난 노제가 ‘헤이 마마’의 수익을 밝혔는데요. 놀랍게도 전혀 수익을 올리지 못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문명특급 MC 재재는 “사실 춤에는 저작권이 없지 않냐. 작사·작곡가들은 죽어서도 저작권이 70년까지 나오고 이걸 대대손손 물려주는데, 안무는 저작권 인정이 안 되니까 허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질문했습니다.

이에 모니카는 “저작권을 등록하려면 할 수는 있다. 근데 (저작권에 등록된 동작에서) 동작이 조금만 변형이 되면 저작권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출 수 있다”며 “많은 분이 다양한 방법으로 이걸 저작권을 대신해 돌려받을 수 있는 보상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나온 것 중에 그래도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한 건 아티스트들이 약간 배려를 해주시는 거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니카는 미국의 경우를 말하며 “저스틴 비버나 이런 분들이 했던 계약이 있다. 안무가와 계약할 때 저스틴 비버가 이 노래로 공연하는 경우 안무가한테도 몇 프로가 지급된다는 계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이키, 리정, 노제는 “사용료”라고 동의했습니다.

재재는 “노제 씨도 ‘헤이마마’ 안무 저작권이 들어가면 장난 아니겠다. 한 명이 따라 할 때마다 입금되지 않겠나. 얼마나 행복할까”라며 대신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3줄 요약]

1.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가 큰 화제가 됨. 노제가 춘 ‘헤이 마마(Hey mama)’ 안무가 큰 인기를 끌었음.

2. ‘헤이 마마’ 안무로 대박난 노제가 직접 수익을 밝혔는데, 전혀 수익을 올리지 못했다고 털어놨음.

3. 노제가 ‘헤이 마마’로 수익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춤에는 저작권이 없기 때문임.

[배문화 ⓒ세줄요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 및 보도자료 3linemail@gmail.com ]

다른 사람이 본 이야기

읽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