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손해..” 95%가 모르는 대한민국 할증제도

심야에 택시를 탈 때 택시비에 야간할증 요금이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정 12시부터 새벽4시까지 택시를 이용하면 요금에 20%가 더 붙어 요금 폭탄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택시비 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할증요금이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모르는 할증제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병원 할증

약국, 동네의원
병원, 상급병원
평일 야간
18~09시
30%
30%
토요일 오전
09~13시
30%
가산 없음
토요일 오후
13~24시
30%
30%
공휴일
00~24시
30%
30%

이외에도 입퇴원 시간에도 할증이 붙습니다. 입원을 할 경우 0시~6시, 18~24시 퇴원 시 해당일의 입원관리료, 간호료가 50% 할증됩니다.

입원비
0~6시 입원
50%
18시 ~ 24시 퇴원
50%

일반적인 입원 시간 기준은 낮 12시부터 다음날 낮 12시입니다. 입원을 밤 0시 이후부터 오전 6시 사이에 했거나, 퇴원 수속을 오후 6시 이후부터 밤 0시 사이에 했다면 입원비의 50%를 더 지불해야 합니다. 만약 병원에 입원할 일이 생겼을 때 알아두면 좋습니다.

입원기간
본인부담률
1~15일
20%
16~30일
25%
31일 이상
30%

입원 기간에 따라 할증이 달라집니다. 15일까지는 본인 부담률이 20%지만 16~30일까지 25%로 증가합니다.

약국 할증

약국, 동네의원 
평일 야간
18~09시
30%
토요일 오전
09~13시
30%
토요일 오후
13~24시
30%
공휴일
00~24시
30%

약국도 병원처럼 평일 저녁 6시 이후, 토요일 오전·오후, 공휴일에 30%의 처방비 할증이 붙습니다. 저녁 18시부터 오전 09시까지기 때문에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오전 8시 50분에 약국에 방문한다면 평일 야간 할증비 50%가 부과됩니다.

약국 할증의 경우 처방전을 내서 약사가 직접 조제하는 경우에 해당이 됩니다. 처방전 할증이 붙을 때 약 조제료, 진찰료 등의 인건비만 30% 가산되며 약품 값, 재료값은 할증되지 않습니다. 약은 조제기본료, 복약지도료, 조제료가 가산되어 대략 전체 약 값의 7~8% 정도 오릅니다. 약국에 진열되어 있는 일반 약은 할증이 붙지 않습니다.

고속도로 할증

<주중 하이패스 통행료 할인 시간 및 할인율>
*토/일 공휴일 제외 적용, 출구 요금소 통과시간 기준

50% 할인
출근
오전 5시 ~ 오전 7시
퇴근
오후 8시 ~ 오후 10시
20% 할인
출근
오전 7시~ 오전 9시
퇴근
오후 6시 ~ 오후 8시

평일 출퇴근 시간대 하이패스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주말에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할증이 붙습니다.

주말과 공휴일에 차량 운전자가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평일 통행요금의 5%를 추가로 내야 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주말·공휴일 고속도로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말 할증제를 도입했습니다. 1종 차량(승용차, 16인승 이하 승합차, 2.5t 미만 화물차)에 대해 평일보다 5% 비싼 요금제를 부과합니다.

생활 속에서 붙는 할증비에 대해 잘 숙지한다면 보다 많은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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