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 TOP4 한눈에 살펴보기

23일 애플이 2021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IPPAWARNDS)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전 세계 재능 있는 사진작가들이 아이폰을 통해 촬영한 최고의 사진을 기념하는 독립 어워드 행사입니다. 추상, 동물, 건축, 풍경, 인물 등 18개 부문에서 사진을 선정합니다.  

지난 2007년 처음 개최된 후 아이폰 사진 대회로 매년 전 세계 140개 이상의 국가에서 아이폰 사진작가들이 제출한 수천 장의 사진 중 최고의 사진을 선정하고 ‘올해의 사진가’ 대상을 수여합니다. 

올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움과 희망, 불굴의 인간 정신이 드러나는 순간을 포착한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대상 – 트란실바니아의 목동들

최우수상 수장자 겸 올해의 사진가상은 아이폰7으로 ‘트란실바니아의 목동들(Transylvanian Shepherds)’을 촬영한 루마니아의 이스트반 케레케스(Istvan Kerekes)가 차지했습니다. 

다부진 인상의 목동 두 명이 새끼 양 한 쌍을 팔에 끼고 그들의 인상만큼 거친 산업사회의 풍경을 가로지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두 남자의 강인함과 주변 환경의 삭막함은 이들이 돌보는 새끼 양이 품은 희망 그리고 순수함과 대비를 이루며 감동을 자아낸다고 애플은 설명했습니다. 

1등 – 유대감

올해의 사진작가 1위는 인도 작가 사란 셰티(Sharan Shetty)가 수상했습니다. 유대감(Bonding)은 아제르바이잔에서 아이폰 X로 촬영됐습니다. 흑백 사진에 광활한 풍경 속 노인과 말 둘만이 서로를 의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2등 – 화성에서의 산책

중국 사진작과 단 리우(Dan Liu)가 촬영한 사진이 2등상을 수상했습니다. 중국 칭하이성 사막에서 아이폰11 프로맥스로 찍은 사진입니다. 전체적인 풍경이 붉은 것이 화성을 닮았습니다. 우주인의 모습도 보입니다. 

3등 – 공중 걷기

미국의 사진작가 제프 레이너(Jeff Rayner)의 작품으로 아이폰X로 촬영한 작품입니다. 공중으로 점프하고 있는 소녀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한 줄기 햇빛에 비친 그림자가 마치 날고 있는 것 같습니다. 

18개 부문 수상 작가의 국적인 아시아와 유럽, 북미 등 다양합니다. 아쉽게도 한국인 사진작가는 없습니다. 이외에도 IPPA어워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전체 수상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케난 악툴룬(Kenan Aktulun) IPPA 설립자는 “글로벌 팬데믹에도 아름다움과 희망, 불굴의 인간 정신이 드러나는 순간을 포착한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며 “뛰어난 예술적 시선을 선보인 모든 수상자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3줄 요약]

1. 2007년부터 아이폰 사진 공모전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즈’가 진행됨.
2. 2021 아이폰 포토그래피 수상작이 선정됨.
3. 그 외의 사진들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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