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을 끊어야 하는 위험신호 |유산균 부작용

일반적으로 유산균의 부작용이나 독성은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 인과관계를 규명하기 어렵습니다. 균수와 균종이 다르게 혼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유산균을 복용 중이시라면, 치명적인 부작용은 흔하지 않지만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Southern California Evidence – based practice Center에서 622개의 연구 분석을 통해 프로바이오틱스 6가지 균주에 대해 안전성과 독성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622개의 연구논문을 분석한 결과 특별히 위험하다는 증거는 없었습니다. 

부작용을 초래하는 유산균의 독성 인자

1. D-Lactic acid(젖산)
우리 몸에서는 L-Latic acid를 이용하는데, 유산균의 대사에 의해서 L이 D로 변환이 되어 독성을 띄게 됩니다. 복통·설사와 같은 위장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중증 장 질환이 있는 분이나 소아는 더 영향이 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2. Biogenic amines(생체아민류)
유산균에 의해 생체아민류가 만들어집니다. 생체아민류는 히스타민, 도파민, 세로토닌, 에피넨프린류가 있습니다. 유산균을 복용하면 장내 세균에 의해서 필요치 않은 양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생체아민류가 과잉 생성되면 두통, 홍조, 경력, 부정맥, 알레르기 등이 유발됩니다. 

3. 표기 안된 혼합 (독성)세균
유산균을 배양해서 제품화하는 과정에 외부 세균에 의해서 오염이 될 때 발생하는 독성이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염증이나 장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유산균 부작용 4가지

유산균 부작용

WHO(세계보건기구)와 FAO에서 프로바이오틱스가 유발하는 부작용 유형을 4가지로 분류 해놨습니다. 
자가면역질환자나 암 환자분들, 큰 수술 받으신 분들은 유산균을 주의해서 드셔야 합니다. 

1. 전신 감염
프로바이오틱스 자체가 외부 세균이라 혈관으로 들어가면 감염을 유발하고 패혈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대사활동
또한 장 점막 쪽 혈관의 혈류량을 감소시켜서 염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3. 면역계 교란 
유산균이 면역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은 면역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면역계에 교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는 희박합니다. 면역억제제를 드시거나 중증 질환이 있는 분들은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4. 유전자 전이 
‘유전자 전이’는 항생제 내성이 있는 유산균이 내성 관련 유전자 정보를 장내 유해 세균과 공유하는 것입니다. 유해균이 항생제 내성 인자를 갖게 되어 약이 잘 듣지 않게 됩니다. 

유산균 복용 중단 신호 

유산균 부작용 2

1.2주 이상 알레르기 증상

온몸이 가렵고, 붓고, 두드러기가 생기는 것입니다. 일시적인 알레르기 반응은 유산균 복용 초기에 흔하게 발생합니다. 다만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알레르기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온몸이 가렵고, 붓고, 두드러기가 생기는 현상들은 유산균을 먹고 나서 생기는 알레르기 현상입니다. 
3일에서 7일에서 사라지지만 2주 이상 반복되면 유산균을 끊어야 합니다.

지속적인 알레르기를 방치하면 더 심한 알레르기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부어서 호흡이 곤란해지거나, 최악에 상황에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4주 이상 장트러블

유산균을 처음 복용하거나 새로운 유산균을 복용하게 되면 흔하게 변비 설사 등의 위장 트러블이 생깁니다. 보통 경미하게 발생하고, 단기적으로 발생하다가 사라지곤 합니다. 심한 위장 트러블 혹은 장기간으로 발생하는 건 명현반응이 아니니 당장 유산균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장 점막에 손상,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자료가 있기에 4주 이상 반복되면 장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끼칠 수 있습니다. 심한 장트러블이면 하루, 이틀이라도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3. 지속적인 두통


보통 영양제를 복용하고 발생하는 두통은 과민반응의 일종입니다. 하지만 유산균은 조금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패혈증의 신호로 심한 두통이 발생합니다. 발열과 두통이 심하게 지속되면 당장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아래 7가지 부작용은 패혈증 혹은 심한 부작용의 전조증상일 수 있으니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4~10번)

 패혈증은 건강한 사람에게 거의 발생하지 않습니다. 실제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하고 패혈증으로 사망한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중증질환이나 면역억제제를 드시는 분들은 더 신경 써야 합니다. 

4. 지속적인 고열 


유산균을 먹고 고열이 발생하는 건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세균(유산균)에 의한 염증 반응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산균 복용 후 발열이 생기면 지체 없이 바로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5. 전신 부종과 심한 통증
몸이 붓고 심한 통증이나 몸살은 전신 염증 반응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복용을 중단해야 하는 신호입니다. 

6. 피부에 발생한 수포 
수포(물집)는 단순한 알레르기 반응이 아니라 심각한 알레르기 또는 염증 반응에 발생합니다. 

7. 부정맥, 과호흡
패혈증의 전형적인 증상 중 하나는 부정맥과 과호흡입니다. 발열과 함께 부정맥이나 과호흡이 발생하면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8. 정신착란
유산균 복용으로 정신적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발음이 꼬이고 말을 잘 못하며, 정신이 오락가락한 상태입니다. 이 상태는 발열이 동반된 상태입니다. 

9. 저혈압
심한 발열과 함께 일어나지도 못할 어지러움 등이 신호입니다. 즉시 유산균 복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10. 구역과 구토
발열과 몸살, 지속적인 구토 증상이 생긴다면 곧장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먹고 사망하신 사례의 경우, 복용자 역시 명현반응이라 믿고 수포가 올라오고 계속된 구토, 어지러움 등의 증상을 방치했습니다. 제조사 측에서 명현반응이라며 호전반응이라고 증상을 설명했습니다. 결국 복용자는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유산균 부작용을 대처하는 법

유산균을 처음 복용하시거나 새로운 걸 복용할 때, 부작용이 발생하는지 몸 상태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가스가 차거나 가벼운 소화불량 증상은 1-2주 정도 지켜보면, 증상이 호전되곤 합니다.

과한 설사나 심한 복통과 같은 위장 트러블이 발생하면 바로 끊어야 합니다. 하루에 한 알 복용을 2-3일에 한 알로 복용 횟수를 줄이는 것도 좋습니다. 

알려지고 검증된 제품이나 좋은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찾아드시면 부작용 발생 확률이 낮아집니다. 
유명하고 좋은 원료를 사용했어도, 본인에게 안 맞는 경우가 있기에 주의 깊은 복용이 필요합니다.


[3줄 요약]

1.  유산균에도 독성이 있으며, 치명적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음. 

2. .2주 이상 알레르기 증상, 장트러블, 두통 등의 증상은 유산균의 부작용 현상임. 
3. 부작용 증상이 나타나면, 유산균 섭취를 즉시 멈춰야 하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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